- 2017, 시설투자액 삼성디스플레이(13조 5000억원), LG디스플레이(6조 6000억원)
2020, 각각 4조원 2조5000억원으로 감소
- 상위 20개 디스플레이 장비회사 매출액 30%감소 (2017, 7조7240억원 ->2020, 5조2103억원)
영업이익 합계치 51%감소 (8142억원->4012억원), 고용인원 13%감소 (7902->6890명)
- 디스플레이 패널, 모듈회사 (17.4%), 공정 장비기업(472.3%), 소재부품사(40.2%) 인력 부족
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( ex. 마이크로발광다이오드) 5.5% 인력부족
- 국내 LCD 국산화율 장비(71%), 소재 부품(65%)
OLED 국산화율 장비(56%), 소재 부품(57%)
폴리이미드(PI, 플렉시블 OLED 구현 필수재료), 정밀금속마스크(FMM, OLED 증착공정 활용) 등 핵심 소재 일본전량 의존
- 소부장 기업, LG 삼성 협력 뒷받침 필요 주장
- 한국 수출, 디스플레이 산업 비중 3.5%, GDP 4.4% 해당, 일자리 8만8000개
- 대다수 제조업체, 해외 수요처로 공장 이전, but, 디스플레이 업체 국내 생산 기반 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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